
죽전역 태왕아너스 사전점검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나호용 기자 = 죽전역 태왕아너스 사전점검에서 입주예정자들의 호평이 이어져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태왕에 따르면 죽전역 태왕아너스 입주예정자 사전점검에 전체 306가구 중 97%인 297가구가 참여하는 등 높은 방문률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점검을 마쳤다.
조만간 입주를 앞두고 부푼 기대감으로 점검을 마친 소비자들은 ▲하자 없이 잘 빠졌다 ▲깔끔하게 공사가 마무리됐다 ▲이쁘다 ▲벌써 입주라니 시간이 빠르다 등의 후기를 남기며 만족해했다.
심지어 "다녀오신 분들이 집 잘 지었다"고 극찬을 남겼다는 후기는 시공사인 태왕의 그동안 노력을 소비자로부터 인정받은 내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같은 소비자 호평이 처음이 아니라는 점에서 ㈜태왕의 시공능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최근 준공한 LH참여형 가로주택 정비사업인 태왕아너스 라플란드(중구 동인동)도 건물 외벽에 우수한 품질로 준공해 준 시공사 태왕과 LH에게 감사하다는 현수막을 내건 것.
이처럼 입주를 앞두고 소비자들의 사전점검 호평은 최근 들어 공기 지연, 공사 미비, 하자 발생 등으로 시공사와 소비자들 사이의 갈등을 겪고 있는 단지들이 다수 발생한 데 나온 결과라 그 의의가 크다.
지역의 한 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사전점검 관련 민원발생은 크게 3가지 요인에 기인한다"고 밝혔다.
가장 큰 문제가 원자재값 상승에 따른 시행사 또는 조합과의 공사비 증액 협의 지연이 가장 컸다.
시공사 입장에서는 원가상승분을 보전받기 전에 공사를 진행할 수도 없는 형편이라 협의기간 동안 공사가 원활하지 않았던 것도 사실이다.
두 번째로는 올해 6월 26일간의 레미콘 파업을 비롯한 화물연대 파업으로 자재수급이 그만큼 늦어져 공사기간이 지연된 측면도 있다.
마지막으로는 이상기후 탓인지 유난히 길었던 장마기간도 공기지연에 일조했다.
이같이 건설현장의 공기지연이 충분히 예상되는 상황 속에서도 죽전역 태왕아너스는 사전점검 호평이라는 소비자 반응에 ㈜태왕의 유연한 대처가 빛을 발했다.
신속한 의사결정으로 원자재값 인상에 대처하고, 자재수급이 늦어졌을때도 일손을 놓지 않고 기타공정 작업으로 공기를 단축시켰다.
또 ㈜태왕이 5년전부터 시행해 온 차별화된 현장관리 시스템도 주효했다.
㈜태왕의 현장관리시스템은 일과 종료 후 다음 공정 진행을 위한 자재정리 및 현장 청소로 항상 깨끗한 현장환경을 유지, 시스템 도입전에 비하면 오전 업무 시작이 1시간 이상씩 단축됐다.
여기에다 노기원 회장의 '내가 살 집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집을 짓자’라는 경영철학도 묻어났다.
노기원 회장은 “우리회사 고객인 수분양자들은 입주예정일에 맞춰 기존 주택을 매매하거나 전세계약 만료일을 본인들의 입주예정일에 맞춰두는 등 나름대로의 입주계획을 세워두기 마련이다” 며 “따라서 공급자는 고객과의 분양계약을 체결하는 순간, 입주지정일까지 양질의 상품을 인도해 줄 의무가 발생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태왕은 앞으로도 소비자와의 약속을 지켜나가는 신뢰받는 회사로 성장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며 “궁극적으로는 소비자들로부터 ‘집 잘 짓는 회사 태왕’ 이라는 평가를 받고 싶다”고 했다.
죽전역 태왕아너스는 2024년 1월 입주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