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BIFC 5층 KSD홀에서 열려
부산과 금융 관련 현안 발표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국제금융진흥원과 한국금융공학회는 국제학술 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한다.
두 기관은 오는 13일 ‘2023 BFC-KAFE International Symposium of finance and Economics’을 남구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5층 KSD홀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심포지엄에서는 부산금융중심지 발전방안, 지속가능금융, 디지털금융 등에 대한 산업계와 학계의 다양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이 국제금융중심지로써 발돋움하기 위한 'STO 투자 장외거래중개소 BIFC 유치방안', '부산과 한국경제의 바람직한 비전 및 금융정책 방향' 등 주요 이슈가 발표된다.
또 '인공지능 금융투자', 'ESG와 핀테크', '머신러닝 기반의 투자전략' 등 첨단 금융공학 발제, '공매도와 주식시장', 'Security Token Offerings(STO)', '디지털 자산 거래소'와 같은 금융 현안도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 개최로 부산금융발전과 부산금융중심지의 대외 위상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명호 부산국제금융진흥원장은 "부산의 미래 성장동력인 금융을 바탕으로 지속가능 금융과 디지털 금융, 해운 금융에 대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제안하고 안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두 기관은 오는 13일 ‘2023 BFC-KAFE International Symposium of finance and Economics’을 남구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5층 KSD홀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심포지엄에서는 부산금융중심지 발전방안, 지속가능금융, 디지털금융 등에 대한 산업계와 학계의 다양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이 국제금융중심지로써 발돋움하기 위한 'STO 투자 장외거래중개소 BIFC 유치방안', '부산과 한국경제의 바람직한 비전 및 금융정책 방향' 등 주요 이슈가 발표된다.
또 '인공지능 금융투자', 'ESG와 핀테크', '머신러닝 기반의 투자전략' 등 첨단 금융공학 발제, '공매도와 주식시장', 'Security Token Offerings(STO)', '디지털 자산 거래소'와 같은 금융 현안도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 개최로 부산금융발전과 부산금융중심지의 대외 위상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명호 부산국제금융진흥원장은 "부산의 미래 성장동력인 금융을 바탕으로 지속가능 금융과 디지털 금융, 해운 금융에 대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제안하고 안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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