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상위원회, 캠코 제공 국유재산 중 24곳 선별
![[부산=뉴시스] 부산 동래구 수안동 폐건물. (사진=부산영상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12/12/NISI20231212_0001434512_web.jpg?rnd=20231212082153)
[부산=뉴시스] 부산 동래구 수안동 폐건물. (사진=부산영상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영상위원회는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가 제공한 유휴 국유지에서 부산지역 제작사 케이드래곤이 제작하는 영화 '원정빌라'(감독 김선국)의 촬영이 진행됐다고 12일 밝혔다.
부산영상위원회를 포함한 전국 14개 영상위원회가 포함된 한국영상위원회는 지난 8월 캠코와 국유재산 활용 K-콘텐츠 세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캠코에서 제공한 전국 국유재산 819곳 중 부산에서 활용 가능한 24곳에 대한 선별작업을 거쳐 촬영지로 활용도가 높은 곳에 대한 사전 답사가 진행됐다.
이 중 과거 유리공장이었던 동래구 수안동에 위치한 폐건물이 영화 '원정빌라' 촬영지로 최종 낙점돼 대부 계약을 체결했고, 부산영상위원회와 캠코가 협업한 첫 지원사례가 됐다.
'원정빌라'는 개발과 미개발이 공존하는 외곽도시의 오래된 빌라가 사이비 종교의 타깃이 돼 서서히 잠식되고, 이 속에서 가족과 집을 지키려고 고군분투하는 청년가장의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영화로 부산 올로케이션 작품이다.
영화 속 특수한 장면 연출이 가능한 촬영지를 모색하던 제작팀은 여러 대안 중 공간의 크기, 안전 확보, 시나리오 속 컨셉 등을 고려해 비교적 공간제약이 덜하고 자유로운 연출이 가능한 이곳을 선택했다고 부산영상위는 전했다.
부산영상위원회 강성규 운영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캠코가 보유한 유휴 국유재산을 촬영지로 안내해 폐건물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국·내외 콘텐츠를 대상으로 로케이션 유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영상위원회는 로케이션 사진이 가지는 제한적 공간 정보의 한계를 극복하고 현장감과 공간감있는 데이터베이스(DB) 제공을 위해 VR 특수촬영을 진행하고, 로케이션 데이터베이스를 특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현재 부산영상위원회 로케이션 DB에 등록된 장소는 약 3700곳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부산영상위원회를 포함한 전국 14개 영상위원회가 포함된 한국영상위원회는 지난 8월 캠코와 국유재산 활용 K-콘텐츠 세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캠코에서 제공한 전국 국유재산 819곳 중 부산에서 활용 가능한 24곳에 대한 선별작업을 거쳐 촬영지로 활용도가 높은 곳에 대한 사전 답사가 진행됐다.
이 중 과거 유리공장이었던 동래구 수안동에 위치한 폐건물이 영화 '원정빌라' 촬영지로 최종 낙점돼 대부 계약을 체결했고, 부산영상위원회와 캠코가 협업한 첫 지원사례가 됐다.
'원정빌라'는 개발과 미개발이 공존하는 외곽도시의 오래된 빌라가 사이비 종교의 타깃이 돼 서서히 잠식되고, 이 속에서 가족과 집을 지키려고 고군분투하는 청년가장의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영화로 부산 올로케이션 작품이다.
영화 속 특수한 장면 연출이 가능한 촬영지를 모색하던 제작팀은 여러 대안 중 공간의 크기, 안전 확보, 시나리오 속 컨셉 등을 고려해 비교적 공간제약이 덜하고 자유로운 연출이 가능한 이곳을 선택했다고 부산영상위는 전했다.
부산영상위원회 강성규 운영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캠코가 보유한 유휴 국유재산을 촬영지로 안내해 폐건물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국·내외 콘텐츠를 대상으로 로케이션 유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영상위원회는 로케이션 사진이 가지는 제한적 공간 정보의 한계를 극복하고 현장감과 공간감있는 데이터베이스(DB) 제공을 위해 VR 특수촬영을 진행하고, 로케이션 데이터베이스를 특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현재 부산영상위원회 로케이션 DB에 등록된 장소는 약 3700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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