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자 4만9645명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11일(현지시간)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 사망자가 1만8200명을 넘어섰다.
하마스가 운영하는 가자지구 보건부는 이날 현재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인한 사망자가 총 1만8205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지난 9일 1만7700명이었던 사망자가 이틀 동안 500명 이상 증가했다.
이날 현재 부상자는 4만9645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하마스가 운영하는 가자지구 보건부는 이날 현재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인한 사망자가 총 1만8205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지난 9일 1만7700명이었던 사망자가 이틀 동안 500명 이상 증가했다.
이날 현재 부상자는 4만964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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