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 '희망펀드 장학금' 학생 50명에 전달

기사등록 2023/12/11 18:08:05

희망펀드 장학금 전달식 *재판매 및 DB 금지
희망펀드 장학금 전달식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헌 교과서 등 재활용품을 팔아 마련한 기금 500만 원이 장학금으로 조성돼 학생 50명에 지급됐다.

11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충청북도광역자활센터(센터)는 학교 자원 재활용 사업을 통해 마련한 희망 펀드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희망 펀드 기금은 올해 2~3분기 학교 자원 재활용 사업에 참여한 도내 91개 교를 대상으로 헌 교과서 등을 수거해 조성됐다. 장학금 지급 대상 학생 50명을 뽑아 10만 원씩 지급했다.

도교육청과 센터는 2015년 업무협약을 맺고 2016년부터 기금을 조성하고 있다. 재활용이 가능한 학교 자원을 ㈜미래이엔티(사회적기업), 제천지역자활센터, 옥천지역자활센터가 수거한다.

학생들이 직접 수거에 동참해 친환경 교육을 실천하고, 취약 계층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사업이다. 조성된 기금은 환경보전, 장학금 등 교육복지사업에 환원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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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 '희망펀드 장학금' 학생 50명에 전달

기사등록 2023/12/11 18:08:0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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