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나라를 지키고자 하는 ’구국정신‘을 소재로 의령의 인물 의병장 ’곽재우‘와 독립운동가 ’안희제‘를 주인공으로 한 웹툰 ’하늘이 내린 만남–곽재우와 안희제‘를 제작해 카카오페이지에 11일 공개했다.
‘하늘이 내린 만남’은 안희제가 300년 전 조선으로 시간여행을 해 임진왜란 당시의 곽재우를 만나 의병을 일으키고 전투를 함께 치르면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성장해 나가는 두 위인의 이야기를 그렸다.
이번 웹툰은 의령군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등이 공동 주관하는 ‘2023년 지역특화콘텐츠 개발지원사업’에 선정돼 제작되었다.
총 16화로 제작된 웹툰 ‘하늘이 내린 만남’은 카카오페이지(https://page.kakao.com/content/62995067)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하늘이 내린 만남’은 안희제가 300년 전 조선으로 시간여행을 해 임진왜란 당시의 곽재우를 만나 의병을 일으키고 전투를 함께 치르면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성장해 나가는 두 위인의 이야기를 그렸다.
이번 웹툰은 의령군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등이 공동 주관하는 ‘2023년 지역특화콘텐츠 개발지원사업’에 선정돼 제작되었다.
총 16화로 제작된 웹툰 ‘하늘이 내린 만남’은 카카오페이지(https://page.kakao.com/content/62995067)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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