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외인 타자 로슨과 60만달러에 재계약

기사등록 2023/12/11 11:47:12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2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도에서 열린 2023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키움 5회말 공격 1사 주자 1루서 도슨이 안타를 때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3.08.23.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2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도에서 열린 2023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키움 5회말 공격 1사 주자 1루서 도슨이 안타를 때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3.08.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외국인 타자 로니 도슨(28)과 재계약했다.

키움은 11일 "도슨과 연봉 55만 달러, 인센티브 5만 달러 등 총액 60만 달러(약 7억9000만원)에 2024시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7월 에디슨 러셀의 대체 선수로 키움에 합류한 도슨은 57경기에 출전해 타율 0.336(229타수 77안타) 3홈런 29타점 9도루의 성적을 냈다.

키움은 "도슨은 공격, 수비, 주루 등에서 고른 활약을 선보였다. 특유의 쾌활한 성격 덕분에 동료들과 관계도 원만했다"며 "항상 성실한 훈련 태도로 팀에 긍정적인 기운을 불어넣었다"고 재계약 이유를 설명했다.

도슨은 계약 직후 "KBO리그에서 다시 뛸 수 있게 돼 기쁘다. 키움 팬들과 다시 만날 수 있어 행복하다"며 "내년 시즌 팀이 더 많은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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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외인 타자 로슨과 60만달러에 재계약

기사등록 2023/12/11 11:47:1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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