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벡스코는 최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23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서 부산지역 대표로 지역사회공헌 인정패를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보건복지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비영리 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여 그 공로를 인정하는 제도다. 환경경영, 윤리경영, 수행실적 등 8개 분야 진단을 통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로 선정된다.
벡스코는 지난 10여년 간 매년 다양한 ESG 경영 및 사회공헌 활동을 시행해 오고 있다. 특히 MICE 행사와 연계한 일자리 창출을 비롯해 폐현수막 및 폐병뚜껑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펼치고 있다.
◇동아대 김병권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동아대학교는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김병권 교수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보건복지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비영리 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여 그 공로를 인정하는 제도다. 환경경영, 윤리경영, 수행실적 등 8개 분야 진단을 통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로 선정된다.
벡스코는 지난 10여년 간 매년 다양한 ESG 경영 및 사회공헌 활동을 시행해 오고 있다. 특히 MICE 행사와 연계한 일자리 창출을 비롯해 폐현수막 및 폐병뚜껑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펼치고 있다.
◇동아대 김병권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동아대학교는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김병권 교수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김 교수는 2014년부터 부산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지원단장을 맡아 부산시 및 기초자치단체와 연계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을 활발히 수행해 왔다.
또 부산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등 지역사회와 유기적 협력관계를 구축, 부산광역시 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부산시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2023년 심뇌혈관질환관리 유공자'로 선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또 부산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등 지역사회와 유기적 협력관계를 구축, 부산광역시 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부산시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2023년 심뇌혈관질환관리 유공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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