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사업 활성화 기여 유공자 표창
진료정보에 약 8000개 의료기관 참여
![[세종=뉴시스] 이연희 기자 =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전경. 2022.09.0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9/01/NISI20220901_0001075913_web.jpg?rnd=20220901144847)
[세종=뉴시스] 이연희 기자 =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전경. 2022.09.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권지원 기자 =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11일 '2023 진료정보교류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해 우수 운영기관 사례를 공유했다.
이날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성과공유회는 진료정보교류 사업 우수 운영기관 사례를 공유하고 참여자 간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진료정보교류 사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 담당자, 우수사례 공모전 수상자, 정부 부처 관계자 등 약 80명이 참석했다.
진료정보교류 사업은 의료기관 간 환자의 진료정보를 전자적으로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환자가 의료기관을 옮기더라도 새로 방문하는 의료기관에서 기존 진료기록을 확인할 수 있고, 진료정보, MRI, CT 등 영상검사 정보를 서류와 CD로 제출하는 대신 전자적으로 전송해 환자 안전을 강화하고 의료기관 이용 편의를 높일 수 있다.
2016년 거점의료기관 4개과 160개 협력의료기관 참여를 시작으로, 2023년에는 거점의료기관 61개소를 포함해 약 8000개 의료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의료기관 간 진료 정보 교류와 의료 영상정보 교류 건수도 2020년 연간 22만 건에서 2022년 연간 75만 건, 2023년 10월 기준 88만 건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해 누적 200만 건 이상을 달성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진료정보교류 사업에 참여하고 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순천향대학교 부속 부천병원 진료협력센터 서진희 팀장 등 8명의 유공자에게 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우수사례 공모전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올해에는 의뢰사례, 회송사례, 대국민 대상 편익 사례 세 부문별로 우수사례를 공모해 각 부문 대상을 포함 11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권병기 복지부 첨단의료지원관 국장은 "국민에 대한 의료서비스 질을 향상하고 병원 이용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진료정보교류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더 많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임근찬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원장은 "의료전달체계 개선과 더 많은 국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진료정보교류 참여 의료기관을 확대하고, 국민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영역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성과공유회는 진료정보교류 사업 우수 운영기관 사례를 공유하고 참여자 간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진료정보교류 사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 담당자, 우수사례 공모전 수상자, 정부 부처 관계자 등 약 80명이 참석했다.
진료정보교류 사업은 의료기관 간 환자의 진료정보를 전자적으로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환자가 의료기관을 옮기더라도 새로 방문하는 의료기관에서 기존 진료기록을 확인할 수 있고, 진료정보, MRI, CT 등 영상검사 정보를 서류와 CD로 제출하는 대신 전자적으로 전송해 환자 안전을 강화하고 의료기관 이용 편의를 높일 수 있다.
2016년 거점의료기관 4개과 160개 협력의료기관 참여를 시작으로, 2023년에는 거점의료기관 61개소를 포함해 약 8000개 의료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의료기관 간 진료 정보 교류와 의료 영상정보 교류 건수도 2020년 연간 22만 건에서 2022년 연간 75만 건, 2023년 10월 기준 88만 건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해 누적 200만 건 이상을 달성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진료정보교류 사업에 참여하고 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순천향대학교 부속 부천병원 진료협력센터 서진희 팀장 등 8명의 유공자에게 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우수사례 공모전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올해에는 의뢰사례, 회송사례, 대국민 대상 편익 사례 세 부문별로 우수사례를 공모해 각 부문 대상을 포함 11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권병기 복지부 첨단의료지원관 국장은 "국민에 대한 의료서비스 질을 향상하고 병원 이용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진료정보교류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더 많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임근찬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원장은 "의료전달체계 개선과 더 많은 국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진료정보교류 참여 의료기관을 확대하고, 국민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영역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