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비명(이재명)계 모임인 '원칙과 상식'이 10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국민과 함께 토크쇼'를 진행했다.
원칙과 상식은 당원과 시민들에게 더불어민주당의 문제를 듣고, 청취한 민심을 기반으로 당의 혁신 과제를 선정해 이재명 대표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비명계를 대표하는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원욱·조응천·김종민·윤영찬 의원이다.
기사등록 2023/12/10 15:37:22
기사등록 2023/12/10 15:37:2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