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시 북구는 고용노동부 주관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선택된 사업은 '찾아가는 디지털 강사단 운영'으로 강사단이 직접 경로당, 복지관, 장애인 등 시설을 찾아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작동법을 교육하는 것이다.
올해는 1800여명에게 실시해 높은 참여와 호응을 얻었다.
선택된 사업은 '찾아가는 디지털 강사단 운영'으로 강사단이 직접 경로당, 복지관, 장애인 등 시설을 찾아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작동법을 교육하는 것이다.
올해는 1800여명에게 실시해 높은 참여와 호응을 얻었다.
◇동구 축산작목반, 저소득가구 성금 기탁
대구시 동구는 축산작목반이 성금을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동구, 공산, 서촌, 해안, 해서 등 지역 내 축산작목반 5개소는 저소득가구를 위한 성금 500만원을 동구청에 전달했다.
축산작목반은 2017년부터 7년간 저소득층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는 단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대구시 동구는 축산작목반이 성금을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동구, 공산, 서촌, 해안, 해서 등 지역 내 축산작목반 5개소는 저소득가구를 위한 성금 500만원을 동구청에 전달했다.
축산작목반은 2017년부터 7년간 저소득층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는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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