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영화제 학생·교직원 제작 단편영화 39편 상영

기사등록 2023/12/10 10:18:08

지난 9일 청주 CGV 율량극장에서 개막한 충북교육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발언하고 있다.2023.12.10.kipoi@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9일 청주 CGV 율량극장에서 개막한 충북교육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발언하고 있다[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교육연구정보원은 오는 17일까지 충북미디어교육방송을 통해 '충북교육영화제' 출품작을 상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 개막한 충북교육영화제는 학교 현장의 생생한 교육 이야기, 청소년들의 고민, 전하고 싶은 메시지 등을 담은 단편영화 39편을 선보였다.

올해 학생, 교직원이 만든 작품 55편이 출품돼 작품성을 인정받은 33편이 뽑혔다. 지난 7월 충북청소년영화제작캠프에서 만든 4편과 충남·대전 교육청이 출품한 영화 2편도 상영됐다.

개막작은 충북예고, 신흥고, 일신여고, 청석고, 중앙여고, 충북여고 학생들이 제작한 '해몽'이 상영됐다. '2회 충청권 청소년연합영화제’ 출품작인 대전교육청의 '이제부터 NO범생', 충남교육청의 '누가 뭐라던 너는 소중한 존재'도 함께 상영됐다.


어상천초 '시간 나무', 원남초 '절대 지켜', 청원고 '19번째 크리스마스' 작품은 시각 장애인과 청각 장애인의 관람 편의를 위해 '배리어 프리 영화'로 상영돼 주목 받았다.

교육연구정보원 관계자는 "올해 출품된 다양한 작품은 시나리오나 영상 표현 측면에서 완성도가 높아졌다"며 "학생, 교직원, 학부모가 극장에서 교육영화를 보고 학생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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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영화제 학생·교직원 제작 단편영화 39편 상영

기사등록 2023/12/10 10:18:0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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