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서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24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대합실이 비어 있다. 24일 오전 서해상에 발효된 풍랑주의보로 인해 인천~백령도, 인천~덕적도, 인천~이작도, 인천~연평도, 인천~육도·풍도를 잇는 여객선 11척의 운항이 모두 중단됐다. 2023.11.24. amin2@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11/24/NISI20231124_0020140902_web.jpg?rnd=20231124082149)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서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24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대합실이 비어 있다. 24일 오전 서해상에 발효된 풍랑주의보로 인해 인천~백령도, 인천~덕적도, 인천~이작도, 인천~연평도, 인천~육도·풍도를 잇는 여객선 11척의 운항이 모두 중단됐다. 2023.11.24.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서해상에 발효된 풍랑주의보로 인해 인천과 도서지역을 잇는 여객선 운항이 일부 차질을 빚었다.
10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운항관리센터 등에 따르면 이날 서해중부먼바다에는 초속 6~15m의 바람과 함께 1.0~3.0m의 파도가 일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전날 오후 8시를 기해 서해중부먼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발효했다. 풍랑주의보는 해상에서 풍속 초속 14m 이상이 3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파고가 3m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인천~백령도, 인천~연평도(오전)을 오가는 여객선 3척의 운항이 통제됐다. 나머지 인천~덕적도, 인천~이작도, 인천~연평도(오후)를 오가는 여객선 7척은 정상 운항한다.
다만, 인천~육도·풍도를 오가는 여객선은 선박 검사로 인해 휴항한다.
운항관리실 관계자는 "이용객들은 터미널에 나오기 전에 여객선 운항 여부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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