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확실…억압적·절대적 러시아 장악 6년 연장돼 20년 넘기게 돼
![[모스크바=AP/뉴시스]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조국의 날'을 하루 앞둔 8일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러시아 영웅들에게 금메달을 수여한 뒤 연설하고 있다. 그는 내년 3월17일 치러지는 러시아 대선에 또 출마하기로 했다고 러시아 국영 언론들이 8일 보도했다. 2023.12.08.](https://img1.newsis.com/2023/12/08/NISI20231208_0000704233_web.jpg?rnd=20231208195250)
[모스크바=AP/뉴시스]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조국의 날'을 하루 앞둔 8일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러시아 영웅들에게 금메달을 수여한 뒤 연설하고 있다. 그는 내년 3월17일 치러지는 러시아 대선에 또 출마하기로 했다고 러시아 국영 언론들이 8일 보도했다. 2023.12.08.
[모스크바=AP/뉴시스]유세진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내년 3월17일 치러지는 러시아 대통령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다고 러시아 국영 언론들이 8일 보도했다.
푸틴 대통령은 내년 대선에서 승리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는데, 그럴 경우 러시아에 대한 억압적이고 양보할 수 없는 그의 장악력은 6년 더 연장돼 20년 이상으로 늘어나게 된다.
수천명의 목숨을 앗아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엄청난 비용이 드는 전쟁을 시작했고, 거의 25년에 가까운 집권을 둘러싸고 크렘린 내부로부터 도전을 받아 무적이라는 이미지에 타격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푸틴 대통령은 여전히 광범위한 지지를 받고 있다.
단명으로 그치기는 했지만 지난 6월 푸틴 대통령에게 정면으로 도전했던 용병 지도자 예브게니 프리고진의 반란은 푸틴 대통령이 장악력을 잃을 수 있다는 추측을 불렀지만, 푸틴 대통령은 큰 상처 없이 그로부터 벗어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푸틴 대통령은 내년 대선에서 승리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는데, 그럴 경우 러시아에 대한 억압적이고 양보할 수 없는 그의 장악력은 6년 더 연장돼 20년 이상으로 늘어나게 된다.
수천명의 목숨을 앗아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엄청난 비용이 드는 전쟁을 시작했고, 거의 25년에 가까운 집권을 둘러싸고 크렘린 내부로부터 도전을 받아 무적이라는 이미지에 타격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푸틴 대통령은 여전히 광범위한 지지를 받고 있다.
단명으로 그치기는 했지만 지난 6월 푸틴 대통령에게 정면으로 도전했던 용병 지도자 예브게니 프리고진의 반란은 푸틴 대통령이 장악력을 잃을 수 있다는 추측을 불렀지만, 푸틴 대통령은 큰 상처 없이 그로부터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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