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강산 인턴 기자 = JTBC '팬텀싱어4' 우승팀인 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의 단독 콘서트 티켓이 매진됐다.
8일 소속사 쇼플레이에 따르면, 전날 오픈된 리베란테의 첫 단독 콘서트 '라 리베르타(La Libertà)' 6000석의 티켓이 오픈 5분 만에 '솔드 아웃'됐다.
이번 콘서트는 내달 20~2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총 2회 열린다.
한편, 리베란테는 오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라 리베르타(La Libertà)'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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