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운영…친환경 지역먹거리 생산 및 소비기반 확대
시 먹거리 위원회 운영 등 '먹거리 거버넌스 활성화'에서 높은 점수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서 주관하는 ‘2023년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 4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지난 2020년부터 시작된 ‘지역 먹거리지수 평가’는 지자체의 지역먹거리 생산·유통·소비와 관련된 안전·복지·환경 등 다양한 먹거리 관련 정책추진 정도와 확산 정도를 평가하는 제도로 전국 159개 시·군과 69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화성시는 시 출연기관인 재단법인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지역먹거리 생산과 지역먹거리 소비기반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먹거리 계획 공적추진체계를 마련하고 시 먹거리위원회를 운영, 먹거리 거버넌스 활성화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올해 먹거리위원회와 함께 시민의 의견을 담은 제2차 화성시 먹거리계획(2024~2028)을 수립하고, 밀라노 도시먹거리 정책협약(MUFPP)에 가입하는 등 다양한 먹거리 정책 확대에 매진하고 있다.
김민규 농식품유통과장은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 소득을 보장하고, 100만 시민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지속가능한 먹거리 선순환 시스템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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