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행복북구문화재단은 비상임이사를 공개 모집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비상임이사는 재단의 안정적인 경영환경 구축과 효율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주요사항을 심의·의결하고 제안·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2년이며 연임할 수 있다.
자격요건은 재단의 대내·외적 위상을 높여줄 수 있는 문화예술계를 비롯한 사회 각 분야의 저명한 인사다.
모집은 오는 15일까지 신청 받으며 방문접수 또는 등기우편접수로 하면 된다.
비상임이사는 재단의 안정적인 경영환경 구축과 효율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주요사항을 심의·의결하고 제안·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2년이며 연임할 수 있다.
자격요건은 재단의 대내·외적 위상을 높여줄 수 있는 문화예술계를 비롯한 사회 각 분야의 저명한 인사다.
모집은 오는 15일까지 신청 받으며 방문접수 또는 등기우편접수로 하면 된다.
◇서구 원대동서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 행사 열려
대구시 서구는 원대동에서 김장 김치 나눔 행사가 열렸다고 8일 밝혔다.
저소득 홀몸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한 겨울나기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원대로북카페협동조합이 150상자, 동진상사 105상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5상자 등 총 280여 가구에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대구시 서구는 원대동에서 김장 김치 나눔 행사가 열렸다고 8일 밝혔다.
저소득 홀몸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한 겨울나기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원대로북카페협동조합이 150상자, 동진상사 105상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5상자 등 총 280여 가구에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