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뉴시스] 송주현 기자 = 지난 7일 오후 9시 50분께 경기 파주시 광탄면의 한 생활용품 보관 창고에서 불이나 2시간 40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화재로 창고 4개 동 중 2개 동(858㎡)은 전소되고 2개 동은 일부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10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화재로 창고 4개 동 중 2개 동(858㎡)은 전소되고 2개 동은 일부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10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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