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신보, 외식업·전통시장 지원 협약보증 대출

기사등록 2023/12/07 16:54:30

부산은 70억 규모 보증..국민은행-우아한형제들

한도 50%p 증액 및 보증료 감면

부산신용보증재단(사진=부산신용보증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신용보증재단(사진=부산신용보증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자와 전통시장 소재 소기업·소상공인에게 부산신용보증재단은 '외식업 및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을 위한 협약보증'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보증은 국민은행 및 ㈜우아한형제들에서 각각 35억원씩 총 70억원의 보증 재원을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지역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해 이뤄졌다.

전국 17개 지역신용보증재단은 국민은행 및 우아한형제들의 특별 출연금을 재원으로 총 1050억원 규모 '외식업 및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을 위한 협약보증'을 출시한다. 업체당 최대 1억원 한도로 지원한다. 재단은 보증한도를 최대 50%p 증액해 지원하고, 보증료를 1.2%에서 0.8%로 감면하기로 했다.

협약보증 신청 대상자는 사업자등록 후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업체다. 외식업을 영위하거나, 전통시장 내 소재해 영업 중인 소기업·소상공인이어야 한다.

성동화 이사장은 "부산 유일의 공적 금융기관으로서 이번 협약이 3고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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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보, 외식업·전통시장 지원 협약보증 대출

기사등록 2023/12/07 16:54:3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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