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하남시는 도로교통공단이 매년 발표하는 교통안전지수에서 A등급을 받아 인구 30만 이상 시 29곳 중 1위를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교통안전지수는 지난해 교통사고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초지자체의 교통안전 수준을 평가한 자료로, 사업용 자동차, 자전거 및 이륜차, 보행자, 교통약자, 운전자, 도로환경 등 6개 영역 18개 세부 지표를 분석했다.
시는 지난해 같은 평가에서 77.3점으로 B등급에 받았으나, 올해는 교통사고다발지역 개선사업과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무인교통단속장비 확충 등 적극적인 개선 노력으로 80.5점을 받아 인구 30만 이상 시 그룹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하남시 관계자는 “교통안전지수가 높아진 것에 만족하지 않고 교통안전대책을 계속 강화해 시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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