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8일 오후 9시30분 방송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는 김나희·아시스 부부의 네팔 정착기로 꾸며진다.(사진=채널A 제공) 2023.12.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12/07/NISI20231207_0001431378_web.jpg?rnd=20231207135318)
[서울=뉴시스] 8일 오후 9시30분 방송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는 김나희·아시스 부부의 네팔 정착기로 꾸며진다.(사진=채널A 제공) 2023.12.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강산 인턴 기자 = 미국 출신 방송인 크리스가 '미국식 고사 지내기'의 비밀을 공개한다.
8일 오후 9시30분 방송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는 네팔 이주 보름 차인 인권운동가 김나희·사진가 아시스 부부의 네팔 카트만두 정착기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 김나희는 "아시스가 한국에 있을 때부터 웨딩 스냅 사진가로 일했다"며 "네팔에서 'K-스타일' 웨딩 스튜디오를 오픈하는 전 과정을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한국인 도배업자에게 도배를 맡기고 소품을 통해 한국 스타일의 스튜디오를 완성한 후 'K-고사 지내기'에 나섰다.
고사를 지내는 부부의 모습을 본 안정환은 "이건 방송에서 처음 얘기하는 것"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축구단도 고사를 지낸다. 시즌 시작 전, 홈구장 골대에 막걸리를 뿌린 후 절을 한다"고 말했다.
이에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은 "유럽에서도 선박을 사면 샴페인을 깨트려서 뿌린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크리스는 "미국은 고사 대신 다른 것을 한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김나희·아시스 부부는 "'K-고사'의 화룡점정은 돼지머리다"라며 네팔 유명 시장인 '아산바자르'에서 '웃는 돼지머리'를 찾아 나섰다 . 이를 본 출연진들은 "네팔에서 돼지머리를 구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라며 의구심을 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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