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시철도 공사 인접 건물서 '흔들린다' 신고…긴급 점검

기사등록 2023/12/06 17:41:50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건설현장 인근 건축물에서 이상 징후 신고가 접수돼 행정 당국이 안전 조치에 나섰다.

6일 오후 5시 6분께 광주 북구 중흥동 3층 규모 건물에서 '건물 바닥 대리석이 흔들리는 것 같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신고 접수 후 인근 상인들은 모두 스스로 대피, 인명 피해는 없다. 건물도 맨 눈으로 봤을 땐 이렇다 할 이상 징후는 발견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관할 자치구는 경찰과 함께 건물 주변 통행을 통제하는 한편 전문가를 불러 건축물 구조 안전을 살피고 있다.

앞서 지난 7월 17일에도 이날 신고가 접수된 건축물과 800여 m 떨어져 있고 도시철도 공사 구간에 인접한 2층 건물도 '기운다'는 신고가 접수돼 긴급 건축물 구조 안전 보강 작업이 이뤄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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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도시철도 공사 인접 건물서 '흔들린다' 신고…긴급 점검

기사등록 2023/12/06 17:41:5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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