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권역 5개 대학 학군단장·대표후보생과 간담회
지원율 하락 원인과 대책 논의…합당한 대우 약속
![[서울=뉴시스] 김선호 국방부차관이 6일 오후 중앙대학교 학군단을 방문하여 서울권역 5개 대학(중앙대, 서울대, 동국대, 국민대, 상명대) 학군장교후보생들을 만나 학군장교 지원율 제고 방안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3.12.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12/06/NISI20231206_0001430646_web.jpg?rnd=20231206170239)
[서울=뉴시스] 김선호 국방부차관이 6일 오후 중앙대학교 학군단을 방문하여 서울권역 5개 대학(중앙대, 서울대, 동국대, 국민대, 상명대) 학군장교후보생들을 만나 학군장교 지원율 제고 방안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3.12.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김선호 국방부차관은 6일 오후, 국방부 관계자와 함께 중앙대학교 학군단을 방문, 서울권역 5개 대학의 학군단장 및 후보생들과 학군장교 지원율 제고를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방문은 학군장교후보생 지원율이 하락하는 원인과 대책에 대한 학군단장 및 후보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김 차관은 "학군장교(ROTC)는 임관 인원의 50% 이상을 차지할 만큼 우리 군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사회에서도 다양한 분야에서 국가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학업과 군사교육을 병행하며, 국가와 미래를 위해 땀 흘리고 있는 후보생들에게 감사와 존중의 마음을 전하고, 후보생들과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차관은 학군장교후보생 선발절차부터 임관할 때까지 모든 과정에서 개선해야 할 소요는 없는지 의견을 청취했다. 국가를 위한 헌신을 선택해 준 학군장교후보생들이 합당한 대우를 통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초급간부 복무여건 개선 정책’ 과 연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훌륭한 인재가 군 간부를 선택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획득체계 및 인사제도 개선 ▲합당한 경제적 보상 및 복지제도 개선 ▲단기복무 장교 전역 후 전직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과제를 추진할 것"이라며 "예산반영과 법령개정 등 제반 과제들이 실효성 있게 시행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내실있게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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