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1만5106 농가에 공익직불금 199억2천만원 지급

기사등록 2023/12/06 15:02:58

영천시청
영천시청
[영천=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영천시는 올해 기본형 공익 직접지불금 199억2000만 원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농업인 1만5106명이 대상이며 그중 6360명은 소농직불금, 8746명은 면적직불금을 받는다. 전체 농지 규모는 8882㏊에 해당한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 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 등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농업 활동을 통해 환경 보전, 농촌 유지, 식품안전 등 농업·농촌의 공익기능을 증진토록 하고 소득 안정에도 기여한다.

소농직불금은 경작 면적 0.1㏊ 이상 0.5㏊ 이하 농가에 120만 원을 지급한다. 다만 3년 이상 농촌 거주 및 영농에 종사해야 하고, 농업 외 개인소득 2000만 원 이하(가구 4500만 원 이하)를 충족해야 한다.

면적직불금은 농가별 재배면적에 따라 구간별 단가를 차등 적용한다.

농지의 형상·기능 유지, 농약 안전 사용 등 17개 준수 사항을 이행해야 하며 미이행 시 조건에 따라 감액된다.

최기문 시장은 “올해 냉해부터 태풍 피해까지 갖가지 어려움을 겪은 농가의 경영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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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1만5106 농가에 공익직불금 199억2천만원 지급

기사등록 2023/12/06 15:02:5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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