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시 승격 당시 6개 행정동서 8개 행정동 개편
대원2동 5만3000여 명, 신장2동 4만2000여 명까지 증가 전망
![[오산=뉴시스] 오산시청 전경](https://img1.newsis.com/2023/04/11/NISI20230411_0001239091_web.jpg?rnd=20230411110251)
[오산=뉴시스] 오산시청 전경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시는 오는 2024년 1월 2일부터 대원2동과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를 각각 개청하고 업무를 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분동이 완료되면 지난 1989년 시 승격 당시부터 운영되던 행정체계는 6개 행정동에서 8개 행정동으로 개편된다.
대원동과 신장동은 인구 6만 명을 초과하면서 행정·복지 서비스의 질 저하가 우려됨에 따라 분동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시는 이에 따라 행정서비스 수요 대응을 위해 주민설명회 등 각계 의견 수렴을 거쳐 분동을 추진됐다.
![[오산=뉴시스] 오산시 분동 지역도 (사진 = 오산시 제공)](https://img1.newsis.com/2023/12/06/NISI20231206_0001430265_web.jpg?rnd=20231206135235)
[오산=뉴시스] 오산시 분동 지역도 (사진 = 오산시 제공)
대원동은 동부대로를 기준으로 대원1·2동으로 분리된다. 신장동은 1호선 철도를 기준으로 신장1·2동으로 분리된다.
대원동은 현재 약 6만4000여 명에서 대원1동 4만5000여 명, 대원2동은 1만9000여 명으로 나눈다.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는 오산시 동부대로 332-13, 가동 1층(고현동, 더테라스퀘어)에 들어선다.
신장동은 인구 약 6만여 명을 신장1동 3만 6천여명, 신장2동 2만4천여 명으로 나뉜다.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오산시 내삼미로79번길 48, 3~4층(수청동, 리더스프라자)에 위치한다.
시는 향후 개발계획에 따라 대원2동은 5만3000여 명, 신장2동은 4만2000여 명까지 인구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분동으로 시민의 행정·복지 수요에 더 능동적으로 다가가고 양질의 서비스 제공으로 시민 삶의 질이 향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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