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시스] 비봉산 야생멧돼지 포획활동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사진 = 안성시 제공)](https://img1.newsis.com/2023/12/06/NISI20231206_0001430244_web.jpg?rnd=20231206134103)
[안성=뉴시스] 비봉산 야생멧돼지 포획활동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사진 = 안성시 제공)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는 최근 비봉산 탐방로에 야생멧돼지 출몰 신고가 급증함에 따라 비봉산 전역에서 야생멧돼지 포획활동을 벌였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포획활동은 시민 안전사고 예방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예방 등을 위해 진행됐다.
포획활동에는 안성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30명, 환경과 직원 11명, GPS가 부착된 사냥개 8마리가 동원돼 대형 야생멧돼지 3마리를 포획했다.
시는 신속하고 안전한 야생멧돼지 포획을 위해 안성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주요 등산로 통제 및 산행금지 현수막 게시 등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벌였다.
시는 올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43명을 구성해 현재까지 야생멧돼지 200마리, 고라니 2347마리, 비둘기 1만1568마리를 포획했다.
이와함께 전기울타리, 철선울타리 설치 지원 및 야생멧돼지 포획틀 30개소 운영·관리 등 농작물 피해 예방 사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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