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10시30분 한국교통대학교…내년 총선 출마 시동

최기식 출판기념회.
[의왕·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최기식 국민의힘 의왕·과천당원협의회 위원장이 오는 16일 자신의 첫 자서전인 ‘마파람' 출판기념회를 열고, 내년 총선 출마 채비에 나선다. 출판기념회는 오전 10시30분 의왕시 부곡동 한국교통대학교 본관 1층 철마 홀에서 열린다.
검사 출신의 최 위원장은 어린 시절 성장기와 검사로서의 성공기, 변호사로서의 전향기, 그리고 정치에 입문하게 된 변곡점에 이르기까지 후배 세대들에게 전하고 싶은 진솔한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었다.
이와 함께 '최초'의 민·관 북한 인권 기록보존 소장을 역임한 최 위원장은 자유 통일 대한민국의 목표와 꿈을 이루고자 평소 끊임없이 노력하며 뚜벅이처럼 걸어온 인생 여정을 소개하는 등 ‘북한·통일 전문가’임을 자처한다.
특히 최 위원장은 내년 4월10일에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화한다. 최 위원장은 “이번 출판기념회를 통해 검사와 변호사가 아닌 정치인 '최기식'의 새로운 도전과 도약을 공식적으로 선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의왕시와 과천시는 정치적으로 풀어야 할 지역 현안이 가득하다"며 "집권당의 힘을 최대한 활용해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제·신계용 의왕·과천시장 등과 양 시가 한단계 더 도약·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경력과 검증된 능력, 실력까지 겸비한 정치인 '최기식'의 면모를 낱낱이 보여줄 것”이라며 “지역 내 많은 시민 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한다"고 했다.
한편 경남 밀양 출생의 최 위원장은 고려대 법대 졸업과 함께 제37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수원지검 성남지청 차장, 대구지검 1차장, 서울고등검찰청 송무부장을 지냈으며, 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사건을 파헤쳐 명성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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