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이영애가 6일 오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마에스트라'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에스트라'는 전 세계 단 5%뿐인 여성 지휘자 마에스트라 천재 혹은 전설이라 불리는 차세음(이영애)이 자신의 비밀을 감춘 채 오케스트라를 둘러싼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드라마다. 오는 9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 2023.12.06. jini@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12/06/NISI20231206_0020153518_web.jpg?rnd=20231206115809)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이영애가 6일 오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마에스트라'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에스트라'는 전 세계 단 5%뿐인 여성 지휘자 마에스트라 천재 혹은 전설이라 불리는 차세음(이영애)이 자신의 비밀을 감춘 채 오케스트라를 둘러싼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드라마다. 오는 9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 2023.12.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이영애가 김명민 주연 '베토벤 바이러스'(2008)를 뛰어넘을 수 있을까. 15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오케스트라 드라마 하면 마에스트로 '강마에'(김명민)를 떠올리는 이들이 많다. 이영애는 여성 지휘자인 '마에스트라'로 분해 카리스마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영애는 6일 서울 신도림동 라마다호텔에셔 열린 tvN 주말극 마에스트라 제작발표회에서 "그 드라마(베토벤 바이러스)도 좋은 작품이지만 방송된 지 꽤 오래됐다. 그 사이 지휘나 클래식에 관한 드라마는 많지 않았다. 그 작품도 좋지만, 난 자신있다.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는 음악"이라며 "영화 속 클래식 음악 지휘자는 있었지만, 한국 드라마에서 여성 지휘자 캐릭터는 없었다. 배우로서 욕심이 났다. 내용 전개가 재미있고, 같이 하는 배우, 감독들과 연기를 해보고 싶었다. 삼박자가 잘 이뤄졌다"고 강조했다.
이 드라마는 비밀을 가진 여성 지휘자 '차세음'(이영애)이 오케스트라 안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다. 프랑스 드라마 '필하모니아'(2018)가 원작이다. 이무생은 UC파이낸셜 회장 '유정재', 황보름별은 오케스트라 더 한강 필하모닉의 초짜 단원 '이루나'를 맡는다. 김영재는 세음 남편 '김필', 박호산은 더 한강 필하모닉 대표이사 '전상도'다.
특히 이무생은 이영애와 호흡 관련 "재력, 능력, 지력 모두 갖췄지만 세음만 갖지 못했다"면서도 "이런 날이 오다니 행복하다"고 설명했다. "많은 배우를 만나 봤지만, 화면에서 보는 것과 실제 싱크로율이 100%인 사람은 처음이다. 이영애 선배님의 그 느낌이 좋았다"면서 "첫 촬영할 때 기억난다. 부담과 긴장이 됐는데, 선배님 연기를 보며 '나만 잘하면 되겠구나' 싶었다. 그래서 속으로 (이영애 주연 영화 '친절한 금자씨' 대사인) '너 나 잘하세요'라고 외쳤다"며 웃었다.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이무생, 이영애가 6일 오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마에스트라'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에스트라'는 전 세계 단 5%뿐인 여성 지휘자 마에스트라 천재 혹은 전설이라 불리는 차세음(이영애)이 자신의 비밀을 감춘 채 오케스트라를 둘러싼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드라마다. 오는 9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 2023.12.06. jini@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12/06/NISI20231206_0020153510_web.jpg?rnd=20231206115809)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이무생, 이영애가 6일 오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마에스트라'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에스트라'는 전 세계 단 5%뿐인 여성 지휘자 마에스트라 천재 혹은 전설이라 불리는 차세음(이영애)이 자신의 비밀을 감춘 채 오케스트라를 둘러싼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드라마다. 오는 9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 2023.12.06. [email protected]
영화 '동감'(2000) '바보'(2008) 김정권 감독이 연출해 기대가 크다. 김 감독은 "마에스트라에서 가장 중요한 건 차세음을 맡는 연기자"라면서 "아시다시피 이영애씨는 모든 연출자가 함께하고 싶은 배우다. 난 기다리는 입장이었는데, 좋은 선택을 해줬다"며 고마워했다.
"오케스트라단과 지휘자마다 몸선, 지휘 방식 등이 다르다. 이영씨와 고민을 나누다 지휘자 진솔을 찾았다. 퍼포먼스 자체가 전형적인 틀을 벗어났다"며 "극중 오케스트라 연주자들도 악기를 다룰 줄 아는 분들을 우선적으로 뽑았다. 곡이 굉장히 많고, 매화 전쟁처럼 클래식이 나온다. 이영애씨도 직접 지휘해야 해 출연 배우들과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처절하게 연습했다"고 귀띔했다. "이영애의 눈빛, 손짓 그리고 몸이 부서져라 열정적으로 지휘하는 모습이 관전 포인트"라며 "세음과 정재 관계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겨울 같다면, 세음과 김필 관계는 늦가을 느낌"이라고 했다.
9일 오후 9시20분 첫 방송.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김정권 감독(왼쪽부터), 배우 김영재, 황보름별, 이영애, 이무생이 6일 오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마에스트라'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에스트라'는 전 세계 단 5%뿐인 여성 지휘자 마에스트라 천재 혹은 전설이라 불리는 차세음(이영애)이 자신의 비밀을 감춘 채 오케스트라를 둘러싼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드라마다. 오는 9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 2023.12.06. jini@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12/06/NISI20231206_0020153529_web.jpg?rnd=20231206115840)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김정권 감독(왼쪽부터), 배우 김영재, 황보름별, 이영애, 이무생이 6일 오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마에스트라'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에스트라'는 전 세계 단 5%뿐인 여성 지휘자 마에스트라 천재 혹은 전설이라 불리는 차세음(이영애)이 자신의 비밀을 감춘 채 오케스트라를 둘러싼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드라마다. 오는 9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 2023.12.06.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