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어항공단·건설근로자공제회, '어촌 활성화·건설근로자 고용개선' 협력

기사등록 2023/12/06 10:14:36

낙후된 어촌·어항에 활력

[서울=뉴시스] 공단 강현상 지사장(왼쪽 세번째)과 공제회 곽윤주 지사장(오른쪽 4번째)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단체사진 촬영하는 모습.
[서울=뉴시스] 공단 강현상 지사장(왼쪽 세번째)과 공제회 곽윤주 지사장(오른쪽 4번째)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단체사진 촬영하는 모습.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한국어촌어항공단 동남해지사(지사장 강현상)와 건설근로자공제회 부산지사(지사장 곽윤주)는 지난 5일 공제회 부산지사에서 '어촌 활성화 및 지역 건설근로자 고용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9월 양 기관 협업으로 진행된 지역상생 사업을 계기로 추진 됐다. 강현상 공단 동남해지사장과 곽윤주 공제회 부산지사장을 비롯한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관할지역 건설근로자 고용개선·복지증진 및 어촌지역 활성화에 대한 상호협력 ▲ESG경영 실천 관련 지역상생(사회공헌활동 등) 분야 지원·협력 ▲기관 사업홍보(어촌·어항 관리 및 어촌관광 사업/퇴직공제 등) 상호 지원 ▲사업 관련 교육분야(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 지원 등에 협력한다.

강현상 공단 동남해지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어촌지역의 건설근로자 고용개선과 어촌·어항 관광 활성화 등 양 기관 사업홍보에 대한 상호협력이 기대된다"며 "낙후된 어촌·어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곽윤주 공제회 지사장은 "양 기관의 지역 상생 사업이 건설근로자 권익 보호와 어촌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까지 이어지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공제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전자카드제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게 공단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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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어항공단·건설근로자공제회, '어촌 활성화·건설근로자 고용개선' 협력

기사등록 2023/12/06 10:14:3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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