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16명에게 330억원 편취 혐의
"월 2% 이자 지급" 속인 뒤 9월 잠적
![[서울=뉴시스] 여동준 기자 = 식당을 운영하며 주변 이웃들에게 투자를 통해 월 2%의 이자를 지급하겠다고 속여 약 330억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 모녀 중 모친이 검찰에 넘겨졌다. 사진은 경찰 로고. 2023.12.06. yeodj@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6/17/NISI20230617_0001292359_web.jpg?rnd=20230617115147)
[서울=뉴시스] 여동준 기자 = 식당을 운영하며 주변 이웃들에게 투자를 통해 월 2%의 이자를 지급하겠다고 속여 약 330억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 모녀 중 모친이 검찰에 넘겨졌다. 사진은 경찰 로고. 2023.12.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여동준 기자 = 식당을 운영하며 주변 이웃들에게 투자를 통해 월 2%의 이자를 지급하겠다고 속여 약 330억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 모녀 중 모친이 검찰에 넘겨졌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 5일 사기 혐의를 받는 A씨를 구속 송치했다.
서울 마포구 망원동에서 고깃집을 운영하던 A씨와 A씨의 딸인 B씨는 지난 2010년부터 올해 9월까지 주변 이웃 등 16명에게서 투자 명목으로 330억여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는다.
모녀는 투자를 통해 월 2%의 이자를 지급하겠다며 딸 B씨 계좌로 투자금을 받아 이자를 주다가 지난 9월 돌연 잠적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같은 달 피해자들의 고소장을 접수한 뒤 모녀를 출국금지 조치하고 수사를 진행해왔다. 구속되지 않은 B씨에 대해서는 불구속 수사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 5일 사기 혐의를 받는 A씨를 구속 송치했다.
서울 마포구 망원동에서 고깃집을 운영하던 A씨와 A씨의 딸인 B씨는 지난 2010년부터 올해 9월까지 주변 이웃 등 16명에게서 투자 명목으로 330억여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는다.
모녀는 투자를 통해 월 2%의 이자를 지급하겠다며 딸 B씨 계좌로 투자금을 받아 이자를 주다가 지난 9월 돌연 잠적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같은 달 피해자들의 고소장을 접수한 뒤 모녀를 출국금지 조치하고 수사를 진행해왔다. 구속되지 않은 B씨에 대해서는 불구속 수사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