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독일, 에너지· 사이버보안 협력 합의서 체결

기사등록 2023/12/06 06:53:46

최종수정 2023/12/06 07:23:28

장기적 에너지 부문 보안과 전기공급망 확충 합의

사이버 보안의 지식 교환, 관련 합동상황실 신설도

[두바이(아랍에미리트)=AP/뉴시스]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개막을 이틀 앞둔 28일 사람들이 회의가 열리는 두바이 엑스포시티의 알와슬 돔 부근을 지나가고 있다.  이스라엘과 독일은 12일까지 열리는 이 번 행사를 이용해서 5일 양국이 다년간 에너지부문과 사이버 보안 관련 협력을 위한 합의서에 서명했다.  2023. 12. 06. 
[두바이(아랍에미리트)=AP/뉴시스]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개막을 이틀 앞둔 28일 사람들이 회의가 열리는 두바이 엑스포시티의 알와슬 돔 부근을 지나가고 있다.  이스라엘과 독일은 12일까지 열리는 이 번 행사를 이용해서 5일 양국이 다년간 에너지부문과 사이버 보안 관련 협력을 위한 합의서에 서명했다.  2023. 12. 06.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이스라엘과 독일이 5일(현지시간) 다년간 에너지와 사이버 보안 부문의 협력을 약속하는 합의서를 체결, 서명을 끝냈다고 이스라엘 에너지 인프라부가 공식 발표했다.

이스라엘 언론과 이를 인용한 신화통신  등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합의서는  12일까지 아랍에미리트 연합의 두바이에서 열리고 있는 제 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회의(COP28)중에 두 나라가 체결한 것이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두 나라가 에너지 효율과 보안,  시설의 보호,  신재생 에너지 확대를 위한 인프라 구축과 관련 전기공급망 확충, 전기차와 수소차 부문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사이버 보안 부문에서는 이스라엘과 독일의 관련 지식의 교환과 합동 상황실 신설 등에 합의했다.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으로 가자지구에서 많은 팔레스타인인들이 사망하고 거의 인종청소를 당하고 있다는 의혹 속에서 과거 홀로코스트  가해자와 피해자였던 두 나라의 협력 증진 협약은 국제적으로 각별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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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독일, 에너지· 사이버보안 협력 합의서 체결

기사등록 2023/12/06 06:53:46 최초수정 2023/12/06 07: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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