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오후 한때 비 조금…최고기온 11도 '포근'

기사등록 2023/12/06 04:00:00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6일 인천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흐리다가, 차차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면서 밤부터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5도, 낮 최고기온은 11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오늘 낮부터 늦은 오후 사이 5㎜ 내외의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계양구·부평구·서구·연수구 3도, 남동구·미추홀구 4도, 동구·중구 5도, 옹진군 9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강화군·계양구·남동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중구 11도, 옹진군 10도 등으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4~11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면서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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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오후 한때 비 조금…최고기온 11도 '포근'

기사등록 2023/12/06 04: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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