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 참석…거취 언급 '주목'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3.12.05. kmx1105@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12/05/NISI20231205_0020152406_web.jpg?rnd=20231205105655)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3.12.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오는 6일 국민의힘 정책의총에 참석해 출입국 이민관리청(이민청) 신설 방안을 직접 설명한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본인의 거취 향방이 주목되는 가운데 의원들을 직접 만나는 자리를 갖는 만큼 관심이 집중된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5일 "내일 오후 2시 정책의원총회에 한 장관이 참석할 예정"이라며 "공개 여부는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한 장관은 이날 의원들에게 외국인 인력 유치와 이민청 설립의 중요성을 설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부는 올해 정부조직법 개정안 발의를 목표로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 국회와 세부 논의를 진행 중이다.
한 장관이 의원들 앞에서 내년 총선 역할론에 대한 본인의 입장을 언급할 지도 주목된다.
앞서 한 장관은 지난달 30일 국회에서 열린 공수처후보추천위원회 제2차 회의 전 기자들을 만나 본인이 비대위원장 후보로 거론되는 데 대해 "나에 대해 여러 입장이 많은 거 같은데, 의견에 대해 평가할 필요는 없을 거 같다"며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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