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시상식…인쇄, TV 영상 2개 부문 수상
'노담 사피엔스', '전자담배 연쇄흡연' 광고
![[세종=뉴시스]보건복지부(복지부)가 지난 5월 공개한 첫 금연광고 '노담사피엔스'. 비흡연자가 일상에서 갖게 된 특별한 능력을 갖게 된 것에 비유했으며 5일 대한민국광고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자료=복지부 제공) 2023.12.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5/30/NISI20230530_0001278145_web.jpg?rnd=20230530181405)
[세종=뉴시스]보건복지부(복지부)가 지난 5월 공개한 첫 금연광고 '노담사피엔스'. 비흡연자가 일상에서 갖게 된 특별한 능력을 갖게 된 것에 비유했으며 5일 대한민국광고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자료=복지부 제공) 2023.12.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이연희 기자 = 보건복지부가 올해 제작한 금연광고 2편이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복지부의 금연광고는 이날 오후 3시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최하는'2023 대한민국광고대상 시상식'에서 인쇄, TV 영상 2개 부문에서 금상으로 선정됐다. 올해 광고대상 전체 수상작은 총 68편이다.
올해 1차 금연광고인 '노(No)담 사피엔스' 광고는 비흡연자를 '노담 사피엔스'로 새롭게 규정하고 매력적인 노담 능력을 가진 인물로 재치있게 표현해 인쇄 부문에서 수상작으로 꼽혔다.
특히 '인싸력'(각종 모임에서 적극적으로 사람들과 잘 어울려 지내는 능력), '침착력' 등 다양한 능력이 돋보이게 잡지·화보 속 모델처럼 표현함으로써 금연의 긍정적인 이미지와 영향력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자담배 연쇄흡연' 광고는 직장, 가정을 배경으로 흡연자의 하루 일상을 사실적으로 묘사해 흡연자들이 미처 인지하지 못했던 자신의 전자담배 중독을 자각하고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표현해 'TV 영상 시리즈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과장되거나 혐오스러운 표현을 쓰지 않고도 끝말잇기 형식과 '한 대'로 반복돼 끝나는 문구로 메시지 각인 효과를 높이고, '거울 효과' 연출을 통해 흡연자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꽃시계 복지부 건강정책국장은 "국민과 전문가들의 사회적 공감대를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수상"이라며 "앞으로도 노(No)담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독창적이고 효과적인 금연 광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복지부의 금연광고는 이날 오후 3시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최하는'2023 대한민국광고대상 시상식'에서 인쇄, TV 영상 2개 부문에서 금상으로 선정됐다. 올해 광고대상 전체 수상작은 총 68편이다.
올해 1차 금연광고인 '노(No)담 사피엔스' 광고는 비흡연자를 '노담 사피엔스'로 새롭게 규정하고 매력적인 노담 능력을 가진 인물로 재치있게 표현해 인쇄 부문에서 수상작으로 꼽혔다.
특히 '인싸력'(각종 모임에서 적극적으로 사람들과 잘 어울려 지내는 능력), '침착력' 등 다양한 능력이 돋보이게 잡지·화보 속 모델처럼 표현함으로써 금연의 긍정적인 이미지와 영향력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자담배 연쇄흡연' 광고는 직장, 가정을 배경으로 흡연자의 하루 일상을 사실적으로 묘사해 흡연자들이 미처 인지하지 못했던 자신의 전자담배 중독을 자각하고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표현해 'TV 영상 시리즈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과장되거나 혐오스러운 표현을 쓰지 않고도 끝말잇기 형식과 '한 대'로 반복돼 끝나는 문구로 메시지 각인 효과를 높이고, '거울 효과' 연출을 통해 흡연자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꽃시계 복지부 건강정책국장은 "국민과 전문가들의 사회적 공감대를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수상"이라며 "앞으로도 노(No)담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독창적이고 효과적인 금연 광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