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버스, 울산미포산단 디지털트윈 기반 통합관제플랫폼 구축 수주

기사등록 2023/12/05 14:16:08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공간정보 플랫폼 기업 웨이버스는 울산정보산업진흥원에서 발주한 '울산미포산단 디지털트윈 기반 통합관제플랫폼 구축' 사업을 주관사업자로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전체 사업비는 21억800만원이며 웨이버스를 포함한 4개사의 컨소시엄으로 추진된다. 이 중 웨이버스의 계약금액은 8억4320만원이고, 계약기간은 내년 12월31일까지다.

울산시는 산업단지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지난해부터 내년까지 약 130억원 규모의 '스마트그린산단 통합관제센터 구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입찰 계약을 진행한 울산미포산단 디지털트윈 기반 통합관제플랫폼 구축 사업은 통합관제센터 구축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웨이버스는 지하∙환경∙교통∙화재 등에 관련된 각종 현장 수집 정보를 디지털트윈 기반의 가상 공간 내에서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위험 감지, 안전사고 발생 시 즉각 대처·관제하기 위한 핵심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학성 웨이버스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단지 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수집되는 정보와 시뮬레이션된 예측 정보를 안전관리 목적의 산단형 디지털트윈 모델로 새롭게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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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버스, 울산미포산단 디지털트윈 기반 통합관제플랫폼 구축 수주

기사등록 2023/12/05 14:16:0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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