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경남정보대학교는 지난 2일 해운대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제4회 CCF(Creative Convergence Forum·창의융합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경남정보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12/05/NISI20231205_0001429077_web.jpg?rnd=20231205122459)
[부산=뉴시스] 경남정보대학교는 지난 2일 해운대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제4회 CCF(Creative Convergence Forum·창의융합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경남정보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경남정보대학교는 지난 2일 해운대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제4회 CCF(Creative Convergence Forum·창의융합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디자인으로 승부하라'를 주제로 Plus X, BRENDEN, COSMIC RAY, BRUDER, 일상의실천, CFC 등 대한민국 디자인 스튜디오를 주도하는 최고의 크리에이터들을 초청해 디자인신산업과 트렌드를 내용으로 한 특별강연과 토론을 진행했다.
특강은 ▲Plus X의 신명섭, 변사범 고문-브랜드 경험의 과정에 있어서 Al를 통한 디자인의 확장 가능성 ▲BRENDEN의 이도의 대표-다양한 프로젝트 사례를 통한 브랜드 경험디자인 ▲COSMIC RAY의 이성만 대표-브랜드를 영상으로 이야기하는 방법 ▲BRUDER의 정규혁 대표-항해하는 디자이너 ▲일상의실천의 권준호, 김경철, 김어진 대표-실천, 일상, 그리고 스튜디오 ▲CFC의 전채리 대표-Content, form, and context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경남정보대는 2020년부터 대한민국 디자인업계를 리드하는 패널들을 초청해 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를 향상시키고 부산·울산·경남지역 시민들에게 수도권에 집중된 정보를 부산에서 접할 수 있게 하는 매개체의 역할로 CCF를 열고 있다.
◇동의대, 제63회 전국대학 미식축구 선수권전 준우승
동의대학교는 미식축구부 '터틀파이터스'가 제63회 전국대학 미식축구 선수권전(타이거볼)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디자인으로 승부하라'를 주제로 Plus X, BRENDEN, COSMIC RAY, BRUDER, 일상의실천, CFC 등 대한민국 디자인 스튜디오를 주도하는 최고의 크리에이터들을 초청해 디자인신산업과 트렌드를 내용으로 한 특별강연과 토론을 진행했다.
특강은 ▲Plus X의 신명섭, 변사범 고문-브랜드 경험의 과정에 있어서 Al를 통한 디자인의 확장 가능성 ▲BRENDEN의 이도의 대표-다양한 프로젝트 사례를 통한 브랜드 경험디자인 ▲COSMIC RAY의 이성만 대표-브랜드를 영상으로 이야기하는 방법 ▲BRUDER의 정규혁 대표-항해하는 디자이너 ▲일상의실천의 권준호, 김경철, 김어진 대표-실천, 일상, 그리고 스튜디오 ▲CFC의 전채리 대표-Content, form, and context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경남정보대는 2020년부터 대한민국 디자인업계를 리드하는 패널들을 초청해 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를 향상시키고 부산·울산·경남지역 시민들에게 수도권에 집중된 정보를 부산에서 접할 수 있게 하는 매개체의 역할로 CCF를 열고 있다.
◇동의대, 제63회 전국대학 미식축구 선수권전 준우승
동의대학교는 미식축구부 '터틀파이터스'가 제63회 전국대학 미식축구 선수권전(타이거볼)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부산=뉴시스] 동의대학교는 미식축구부 '터틀파이터스'가 제63회 전국대학 미식축구 선수권전(타이거볼)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동의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12/05/NISI20231205_0001429079_web.jpg?rnd=20231205122533)
[부산=뉴시스] 동의대학교는 미식축구부 '터틀파이터스'가 제63회 전국대학 미식축구 선수권전(타이거볼)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동의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동의대는 지난 2일 대구시 군위종합운동장에서 치러진 대회 결승전에서 서울대를 맞아 17-19로 아쉽게 경기를 내주며 2년 연속 우승 문턱을 넘지 못했다.
부산지역 춘계리그 우승팀인 동의대와 서울지역 추계리그 우승팀인 서울대는 타이거볼 결승전답게 팽팽한 일진일퇴의 공방을 펼쳤다.
올해 전국대학 미식축구 선수권대회는 지역의 1부리그 상위 8개 팀이 출전한 타이거볼과 2부리그 상위 4개 팀이 출전한 챌린지볼로 나눠 진행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부산지역 춘계리그 우승팀인 동의대와 서울지역 추계리그 우승팀인 서울대는 타이거볼 결승전답게 팽팽한 일진일퇴의 공방을 펼쳤다.
올해 전국대학 미식축구 선수권대회는 지역의 1부리그 상위 8개 팀이 출전한 타이거볼과 2부리그 상위 4개 팀이 출전한 챌린지볼로 나눠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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