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모 보령시의장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의회는 박상모 의장이 제255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차질없는 장항선 복선전철화 2단계 사업추진 촉구’ 건의문을 대표발의했다고 5일 밝혔다.
장항선 구간은 단선 비전철 노선으로 잦은 교행에 따른 운행 지연과 다수의 곡선구간에 따른 속도 저하 등의 문제를 야기, 전 구간 선형 개량 및 복선전철화 사업의 필요성이 그동안 꾸준히 제기돼 왔다.
복선전철화 사업은 서해안 축 남북 종단 간선 철도망과 연결, 물동량 및 수송 수요 증가에 따른 선로용량 부족을 해소하고, 낙후된 서남부권 지역의 개발 역량 강화와 지역 균형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만장일치로 채택한 결의문은 국회,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및 전국 시군구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재관 보령시의원 ‘명암천 종합개발 도시 생태하천 복원’ 5분 발언

김재관 보령시의원 *재판매 및 DB 금지
충남 보령시의회는 김재관 의원이 제255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명암천 종합개발을 통한 도시 생태하천 복원’을 주제로 5분 발언을 했다고 5일 밝혔다.
명암천은 동대동 상업지구를 지나 대천천으로 흐르는 하천으로, 주변에 동대주공 940세대와 명천주공 1600세대 등이 살고 있으나 하천 정비 사업을 제대로 하지 않아 악취, 해충 발생 등으로 주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공원시설, 생태탐방로 등이 없어 주민 여가시설 기능도 다하지 못하고 있다.
김 의원은 하천의 하도 부분 배수 구조물 설치, 제방 높이 개선 및 하천 일부 복개 등의 명암천 종합개발과 함께 정비 시 여러 사업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총괄 부서 지정 필요성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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