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첸 '미토피아' 캐릭터 적용된 스페셜 디자인
[서울=뉴시스]이수정 기자 = 쿠첸이 '실리팟'과 손잡고 냉동밥 보관용기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실리팟'은 주방 및 유아용품 카테고리에 특화된 제품을 개발하는 국내 최대 실리콘 전문 제조사 신성실리콘의 직영 브랜드다. 쿠첸은 자사의 냉동보관밥 기능을 더 많은 소비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실리팟'과 협력해 냉동밥 보관에 특화된 다회용기를 선보인다.
양사가 함께 선보이는 냉동밥 보관용기는 총 4종으로 출시됐다. 밥 한 끼를 소분해 담기 적당한 370㎖ 용량에 쿠첸이 쌀과 잡곡을 모티브로 만든 미(米)토피아 캐릭터 진지와 설익태, 귀리공주, 맥 등이 적용된 스페셜 디자인이 특징이다.
용기 뚜껑에는 스팀홀이 설계돼 전자레인지 사용 시 증기가 배출되고 열기는 골고루 순환돼 갓 지은 밥맛을 즐길 수 있다. 제품은 영하 40℃부터 250℃까지 견디는 내냉성·내열성을 갖춰 전자레인지는 물론 식기세척기 사용, 열탕 소독까지 가능하다. 유아용품 등 고가 프리미엄 제품 생산에 활용되는 백금촉매 실리콘을 사용했다.
쿠첸과 실리팟이 함께 출시한 냉동밥 보관용기 4종은 금일부터 쿠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실리팟'은 주방 및 유아용품 카테고리에 특화된 제품을 개발하는 국내 최대 실리콘 전문 제조사 신성실리콘의 직영 브랜드다. 쿠첸은 자사의 냉동보관밥 기능을 더 많은 소비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실리팟'과 협력해 냉동밥 보관에 특화된 다회용기를 선보인다.
양사가 함께 선보이는 냉동밥 보관용기는 총 4종으로 출시됐다. 밥 한 끼를 소분해 담기 적당한 370㎖ 용량에 쿠첸이 쌀과 잡곡을 모티브로 만든 미(米)토피아 캐릭터 진지와 설익태, 귀리공주, 맥 등이 적용된 스페셜 디자인이 특징이다.
용기 뚜껑에는 스팀홀이 설계돼 전자레인지 사용 시 증기가 배출되고 열기는 골고루 순환돼 갓 지은 밥맛을 즐길 수 있다. 제품은 영하 40℃부터 250℃까지 견디는 내냉성·내열성을 갖춰 전자레인지는 물론 식기세척기 사용, 열탕 소독까지 가능하다. 유아용품 등 고가 프리미엄 제품 생산에 활용되는 백금촉매 실리콘을 사용했다.
쿠첸과 실리팟이 함께 출시한 냉동밥 보관용기 4종은 금일부터 쿠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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