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에 흉기 휘둘러 70대 살해한 조현병 앓은 20대 체포

기사등록 2023/12/04 18:43:19

최종수정 2023/12/04 19:49:30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대낮에 길거리에서 흉기를 휘둘러 80대를 숨지게 한 20대가 조현병을 앓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4일 대전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일 살인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가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씨는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대전 동구 판암동의 한 길거리에서 행인인 70대 남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이 A씨를 검거해 조사한 결과 일면식이 없는 사이였으며 조현병을 앓았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 진술 등을 통해 망상에 의한 범행으로 추정하고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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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에 흉기 휘둘러 70대 살해한 조현병 앓은 20대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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