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시스] 양효원 기자 = 4일 오후 1시 54분 경기 용인시 기흥구 단국대학교 한 학과 교수연구실에서 폭발 사고가 나 학생 등 3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폭발과 함께 발생한 화재로 연구실 일부 집기류가 소실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 등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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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12/04 15:22:02
최종수정 2023/12/04 15:44:26
기사등록 2023/12/04 15:22:02 최초수정 2023/12/04 15:4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