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연고 지역 사회공헌 활동 진행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3일 고양 소노와의 홈 경기에서 울산광역시 휠체어 농구팀에 훈련용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선수단 유니폼과 트레이닝복, 단체복 등은 현대모비스의 용품 후원사인 켈미(KELME)가 함께 준비했다.
현대모비스 구단은 이밖에도 취약 계층 의료 지원 사업과 학대 피해 아동 지원 등 연고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에 전달한 선수단 유니폼과 트레이닝복, 단체복 등은 현대모비스의 용품 후원사인 켈미(KELME)가 함께 준비했다.
현대모비스 구단은 이밖에도 취약 계층 의료 지원 사업과 학대 피해 아동 지원 등 연고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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