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2023 한국어-외국어 병렬 말뭉치 구축 사업단 국제 심포지엄(사진=국립국어원 제공) 2023.12.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12/04/NISI20231204_0001428161_web.jpg?rnd=20231204142316)
[서울=뉴시스] 2023 한국어-외국어 병렬 말뭉치 구축 사업단 국제 심포지엄(사진=국립국어원 제공) 2023.12.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재우 기자 = 국립국어원은 오는 8일 '한국어-외국어 병렬 말뭉치의 활용과 응용'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을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2021년 사업에서 구축한 한국어-외국어 병렬 말뭉치를 바탕으로 한 연구와 사업 활용 사례를 다룰 예정이다. 장소원 국립국어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박진호 서울대 교수, 이도길 고려대 교수, 이정수 플리토 대표 등의 발표가 이어진다.
산학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패널 토의에서는 한국어-외국어 병렬 말뭉치 구축 사업단 연구책임자인 이정희 경희대 교수, 김일환 성신여대 교수, 이정수 플리토 대표, 김영택 솔트룩스파트너스 대표, 김유석 시스트란 대표가 한국어-외국어 병렬 말뭉치의 활용과 응용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다양한 언어권의 연구자들도 말뭉치 사업 데이터를 활용한 연구 사례를 발표한다. 카첸 딴시리 태국 쭐랄롱꼰대 시린톤태국어연구소 이사와 박경은 한국외대 교수, 꾸마르 스리잔부산외대 교수와 뒤웨디 아난드 쁘라까쉬 샤르마 델리대 교수 등이 발표자로 나선다.
심포지엄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온라인 송출될 예정이다.
국립국어원은 "이번 심포지엄을 바탕으로 병렬 말뭉치 구축을 확대하고 국제적인 언어 연구 협력을 증진하는 한편 다양한 언어 간 협력의 다리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