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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LF의 라이프스타일 전문몰 LF몰은 개인화추천·콘텐츠 영역을 확대 적용한 LF몰 홈 화면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LF몰은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온라인 쇼핑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홈 개편을 추진해왔다. 초개인화 쇼핑 환경 구축을 궁극적 목표로 순차적인 개편을 진행 중이다.
그 첫 번째 시작으로 지난달 29일부터 새롭게 선보인 LF몰 홈 화면은, 개인화추천과 콘텐츠 영역을 확대해 고객들의 쇼핑 동선을 대폭 줄이는 직관적인 형태로 변화했다.
먼저 홈 화면에 고객 개인의 ▲구매 패턴 ▲검색 패턴 ▲관심사 ▲취향 등 행동 패턴 및 성별, 연령대에 따른 맞춤형 기획전과 핫딜 상품을 큐레이션해 주는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를 통해 LF몰 내 전체 400여개 기획전 중 개개인의 쇼핑 선호에 따라 엄선된 50여개의 기획전을 큐레이션 추천하면서, 고객 중심의 맞춤형 쇼핑 공간을 마련했다.
기존에는 홈 화면 상단에 여성·남성·잡화·스포츠 등 카테고리 전문관이 메인으로 노출됐다면, 카테고리 전문관을 과감히 없애고 고객들의 니즈가 높은 메인 서비스 위주로 주요 탭을 압축해 전면에 배치했다.
새로운 홈 화면은 ▲홈 ▲기획전 ▲베스트 ▲아울렛 ▲라이브 ▲선물하기 ▲스냅샵 서비스 6개 탭으로 구성됐다.
콘텐츠 영역도 고도화했다. 메인 홈에는 숏폼 영상 코너인 ‘숏핑’ 콘텐츠를 전면 노출하고, 새로 신설한 ‘스냅샵' 탭에는 매거진 형태의 컨텐츠를 마련해 풍성한 읽을거리와 함께 연관 상품을 추천해 준다.
한편, LF몰은 2000년 패션엘지닷컴으로 처음 개설된 후 2010년 LG패션샵이라는 이름 아래 온라인몰 형태로 탈바꿈했다. 2014년 LF몰로 리뉴얼 후 모바일 앱과 함께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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