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군포시 속달동 야산에서 3일 오전 0시10분께 불이 났다.
불은 산림 0.2㏊ 면적을 태운 뒤 산림당국에 의해 오전 1시30분께 모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산림당국은 산불조사 감식반을 투입해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면적 및 재산피해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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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12/03 17:33:23
최종수정 2023/12/03 17:39:29
기사등록 2023/12/03 17:33:23 최초수정 2023/12/03 17:3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