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훈청, 12월의 현충시설 상주 '화령장지구전적비' 선정

기사등록 2023/12/01 17:45:03

[대구=뉴시스] 경북 상주시에 위치한 '화령장지구전적비' (사진=대구지방보훈청 제공) 2023.12.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경북 상주시에 위치한 '화령장지구전적비' (사진=대구지방보훈청 제공) 2023.12.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경북 상주시에 위치한 '화령장지구전적비'가 12월의 우리지역 현충시설로 선정됐다.

1일 대구지방보훈청에 따르면 화령장전투는 국군이 소백산맥 일대에서 지연전을 전개할 때 국군 독립 제17연대와 제1사단이 화령장 일대에서 북한군 제15사단을 기습해 남하를 지연시킨 전투다.

그 결과 북한군은 상주 지역으로 진출이 지연돼 문경에서 후퇴 중이던 국군 제2군단의 퇴로를 차단하려던 당초 계획에 차질을 빚게 됐다. 이에 따라 국군은 낙동강 전선으로 철수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얻게 됐다.

화령장지구전적비는 이러한 공적을 기리기 위해 1980년 11월8일 건립됐다.

보훈청 관계자는 "국가보훈부는 참전용사의 공훈과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2003년 9월 화령장지구전적비를 현충시설로 지정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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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훈청, 12월의 현충시설 상주 '화령장지구전적비' 선정

기사등록 2023/12/01 17:45:0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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