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11월 26만227대 판매…전년 동월비 1.7% ↑

기사등록 2023/12/01 16:58:50

국내에서 3.6% 감소한 5만22대

해외 판매 3.0% 늘어 20만9637대

최다 판매 모델 스포티지…4만7200대


[서울=뉴시스] 기아 양재 사옥(사진=기아) 2023.10.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기아 양재 사옥(사진=기아) 2023.10.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안경무 기자 = 기아는 지난달 도매 판매 기준 국내외 시장에서 전년 대비 1.7% 증가한 26만227대를 팔았다고 1일 밝혔다. 국내 판매가 전년보다 소폭 줄었으나 해외 판매가 늘며 전체 판매량이 소폭 늘었다.

이날 기아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판매량은 전년보다 3.6% 감소한 5만22대를 판매했다.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로 9364대가 판매됐다.

승용은 레이 4587대, K5 3783대, K8 2799대, 모닝 2111대 등 총 1만4944대 판매됐다. RV는 쏘렌토를 비롯해 스포티지 5982대, 카니발 5857대, 셀토스 4446대, 니로 1661대 등 총 2만9094대 판매됐다.

상용은 봉고Ⅲ가 5855대 팔리는 등 버스를 합쳐 총 5984대 판매됐다.

해외 판매는 전년보다 3.0% 증가한 20만9637대를 기록했다.

차종별 해외 실적의 경우, 스포티지가 4만1218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이 됐다. 셀토스가 2만9437대, K3(포르테)가 1만9436대로 뒤를 이었다.

특수 차량은 국내에서 300대, 해외에서 268대 등 총 568대를 판매했다. 기아 관계자는 “더 뉴 K5, 더 뉴 카니발 판매 및 적극적인 EV 마케팅으로 판매 모멘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기아, 11월 26만227대 판매…전년 동월비 1.7% ↑

기사등록 2023/12/01 16:58:50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