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지자체 고독사 예방 사업, 복지부장관상 수상

기사등록 2023/12/01 16:25:21

[오산=뉴시스] 오산시청 전경
[오산=뉴시스] 오산시청 전경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시는 서울 영등포구 화재보험협회 강당에서 열린 ‘제2차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 포럼’에서 2023년 지자체 고독사 예방 사업의 우수사례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 고독사 예방 사업 우수사례 발굴·공유를 통한 성과 확산을 위해 진행됐다.

시는 지난 2021년부터 민관협력 고립 탈출 프로젝트 ‘위드스마일’ 사업을 운영 중이다.

위드스마일 고독사 ZERO연대는 사회적 고립 가구의 이웃 관계망 회복을 위한 민관 협력 기관 네트워크이다.

오산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 오산종합사회복지관,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늘푸름, 궐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 등 9개 기관이 참여중이다.

고립가구의 이웃관계망 회복을 통한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연결 강화 영역으로 이뤄졌다.

지역맞춤형 민관 협력 고립 현황 실태조사, 복지사각지대 발굴 협업체계 구축, 고립예방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관련 우수사례 분석 등을 진행 중이다

시는 위기이웃 발굴 및 홍보, 네트워크 구축, 주민조직 운영,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 등을 추진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이권재 시장은 “인적 안전망 관리체계 강화와 사회적 고립 문제를 지역사회 중심으로 해결해 고독사 예방은 물론 위기가구에 대한 서비스 연계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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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지자체 고독사 예방 사업, 복지부장관상 수상

기사등록 2023/12/01 16:25:2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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