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사 충북지사, 희망나눔 모금 시작…"12억600만원 목표"

기사등록 2023/12/01 16:12:57


[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는 내년 1월31일까지 '2024년도 적십자회비 모금' 캠페인을 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모금 목표액은 12억600만원으로 대상은 도내 14개 시·군·구 개인 세대주, 개인사업자, 법인, 단체 등이다.

모금액은 재난 이재민과 취약계층, 위기 가정 등을 위한 지원에 사용된다.

적십자 회비는 어려운 이웃을 돕고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위해 전 국민이 참여하는 성금이다.

지로용지를 통해 가까운 금융기관 창구 또는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납부하거나 가상 계좌로 참여할 수 있다. 연말정산 시 세액 공제 혜택을 받는다.

적십자사 충북지사 관계자는 "십시일반 모아준 회비는 재난구호활동과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정 긴급지원 등 취약계층 지원에 최우선으로 사용되는 만큼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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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사 충북지사, 희망나눔 모금 시작…"12억600만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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