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식]서귀포시, 음악극 '자청비 이야기' 공연 등

기사등록 2023/12/01 15:26:31

[제주=뉴시스] 서귀포예술의전당 전경. (사진=서귀포예술의전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서귀포예술의전당 전경. (사진=서귀포예술의전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서귀포시는 오는 16일 오후 2시와 5시 2회에 걸쳐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음악금 '마고할망이 들려주는 자청비 이야기' 공연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3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선정단체 (사)제주빌레앙상블이 초연하는 프로그램이다. 제주 큰굿에서 '세경본풀이'라는 이름으로 구연되던 제주의 대표적 신화인 '자청비' 이야기를 음악극 형식으로 표현한 공연이다.

농경의 여신이 되기까지 온갖 우여곡적을 겪었던 자청비 이야기를 동서양을 넘나드는 이색적인 선율의 음악, 전통과 현대를 융복합한 무대 영상과 기술로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료는 공연 관람 후 관객 스스로 책정한 금액으로 지불하는 '감동후불제'이며 모금액은 2024년 재일제주인을 위한 공연 제작비로 사용된다. 관람권은 서귀포시 E-티켓으로 예매하면 된다.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감염병 관리 우수기관 선정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질병관리청 주관으로 강원 평창에서 열린 2023년 감염병 관리 콘퍼런스 '감염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기관(동상)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서부보건소는 이번 콘퍼런스에서 지역사회 레지오넬라증의 적극적인 예방·관리를 위한 소형목욕탕 등 환경수계검사 시설 확대와 교육·홍보 강화 사업,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사업 추진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질병관리청은 이번 대회 제출 자료 총 70건 중 6개 기관을 선정해 수상했다. 상위 15건에 대해서는 2023년 감염병 관리 콘퍼런스 현장에 게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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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식]서귀포시, 음악극 '자청비 이야기' 공연 등

기사등록 2023/12/01 15:26:3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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