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뉴시스] 배성윤 기자 = 경기 동두천시는 시민 소통행정을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에 열린민원함 6개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열린민원함’은 농협 하나로마트 건너편, 지행역 1번 출구 인근, 두드림희망센터 입구, 꿈나무근린공원 입구, 시민근린공원 야외음악당, 평생교육원 입구 등 총 6곳에 설치됐다.
주민과 시민들이 각종 민원 및 건의 사항 등을 열린민원함에 넣으면 시장이 직접 개·폐해 확인할 예정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시민과 직접 소통하고 정책을 공유하며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열린민원함을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격의 없이 소통하는 시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민선 8기 시작과 함께 시민들과 적극 소통하기 위해 ‘현장 출동, 시장이 시민을 찾아갑니다’, ‘슬기로운 민원상담’, ‘시장 직통 문자서비스(010-6679-2301)’ 등 다양한 시책을 시행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열린민원함’은 농협 하나로마트 건너편, 지행역 1번 출구 인근, 두드림희망센터 입구, 꿈나무근린공원 입구, 시민근린공원 야외음악당, 평생교육원 입구 등 총 6곳에 설치됐다.
주민과 시민들이 각종 민원 및 건의 사항 등을 열린민원함에 넣으면 시장이 직접 개·폐해 확인할 예정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시민과 직접 소통하고 정책을 공유하며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열린민원함을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격의 없이 소통하는 시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민선 8기 시작과 함께 시민들과 적극 소통하기 위해 ‘현장 출동, 시장이 시민을 찾아갑니다’, ‘슬기로운 민원상담’, ‘시장 직통 문자서비스(010-6679-2301)’ 등 다양한 시책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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